정치 & 인물

월남 참전 - 한국군의 평가

리멘시타 2017. 8. 25. 14:11





파월 참전

사회생활을 할 때, 코드가 잘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일도 잘되고 매사 즐겁다.

그러나, 생각이 다르고 삐딱한 친구가  있다면 그 모임 혹은 조직은 와해가 된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미 폐기 처분된 공산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좌익 패거리들이

민주라는 가면을 쓰고, 우리나라의 정체를 양분시키며 분탕질 하고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시기다. 

 

월남전 파병이후 모~든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반공정신을 더욱 무장하여 피땀을 흘렸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이다. 

국가는- 엄한 곳에 국가 에산을 낭비하지 말고, 파월 참전용사들에게

응분의 처우를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