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교훈들

전쟁시 살아남을 준비물들.

리멘시타 2017. 4. 10. 10:11

 

 

 

유비무환

 

전쟁... 유언비어같지만, 요즘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북한의 남침, 미국의 선제공격등...

 

설마가 사람잡는 말이 있습니다.

어째든, 대비를 해두는 것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볼륨이 고르지 못하니 초기에 조정해서 시청을..)

 

 

 

 

(스크랩 : 추가 자료)

 

 안녕하세요 블링블링이예요

요새 정말 뉴스로 인한 뒤숭숭한 내용이 너무너무 많은데요

북한의 도발때문에 하루하루 사는것이 너무 무서운 요즘입니다.

그런데 제가 케이블 티비를 보다가 좋은 정보들이 있어서 진짜 캡쳐를 꼼꼼하게 했는데요

캡쳐양이 너무 많아서 한회로 끝나는게 아니고 4번정도 분할로 해야할거같에요

강용석의 고소한19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내용인데

전쟁이 나면 우리는 어디로 대피하나 입니다.


위에 보시는 캡쳐사진의 내용은 북한이 서울로 핵을 던진다면

지역주민의 최대 90%가 사망할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지금 부터 저랑 전쟁에 살아남는 모든방법을 캡쳐를 통해서 알아보실건데요

사실 모든 전쟁은 무섭습니다. 특히나 북한에 있는 김정은이가 자꾸

도발을 하면서 저는 너무너무 무서워서 .. 차라리 핵이 떨어질라면 나한테 떨어져라 라고

 생각할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있고 점차 도발이 수위가 넘어서고있다는거!!

하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만반의 준비는 가추어야하는것이 전쟁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는 전쟁 공포감 불안을 조성하는게 아니구

비상시 참고사항을 알려드리는 것이니 너무 나쁜 생각은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비상사태에 대비하라는 방송인듯합니다.

 

자 지금부터 제가 몇차에 걸쳐서 포스팅을 할건데요

이대로만해도 그래도 적어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해서 쓰는 포스팅..

정독하며 하나하나 캡쳐를 해봤습니다.!

지금부터 전쟁이 나면 우리는 어디로 대피하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합시다.

 

 순위별로 되어있는데요 그래도 아주 유용한 것들이니

두분 잘뜨시고 확인해주시기 바래요~

 

  19위는 공습경보입니다.

여자인 저는 공습경보가 생소하지만 남자분들은 어느정도 알거라 예상이됩니다.

공습경보는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전쟁이 나기전에 예비적으로 날것같은 상황에서는

공습경부가 똑같은 사이렌 소리가 쭉 이어진다고합니다.

 

 그런데 전쟁이 발생되었다하면

사이렌음이 5초 상승 3초 하강하는 패턴으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달라집니다

이것은 전쟁이 시작됬다는 경고입니다.

 

공습경보가 내려오면 당행 해야할 행동수칙들이 있는데

그것은 대피를 하는것이겠죠? 일단 자세한 대피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두가지 종류로 나뉠수가있는데요 집에 있거나 회사 이런곳에 있는데 전쟁이 났다면

어떻게 행동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많은사람들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있을거라 예상이 되는데

저는 사무실에 있겠죠.. 슬프네요.

 

 일단 밤에는 불을 제일 먼저 꺼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밤에는 불빛이 있는곳에 사람이있다는것을 알리는것이 될수있기때문에

불빛이 있는곳 가장먼저 공격당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이죠.

 

 또한 가스밸브 전기코드를 모두 뽑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요?

 

전쟁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보다

화자가 더 큰 인명피래를 불러오기때문이죠.

 

 이렇게 불을 끄고 전기 코드 그담에 각종 가스밸브를 잠그셨다면

욕조나 대야같은곳에 물을 받아놓으셔야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전쟁이 시작되면 상수도 시설이 파괴될 확률이 높은데요

이것이 파괴가되면 당연히 물 공급은 안되겠죠.

 
 식사를 안해도 한달정도는 살수있지만.

물 없이는 3일도 버틸수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쟁시 가장 큰 비상용품이 되는것은

물이 되겠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비상상황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통은 자동차를 타고 도망가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면 모든 도로가 통제가 됩니다.

도로는 군사에서 쓰기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일단 자동차를 도로 우측으로 세우셔아합니다.

 

  그리고 키를 꽂아놓은 상태로 가까운

지하철 고층건물 지하고 빠르게 대피를 해야합니다.

잠깐 근데 왜 자동차 키를 꽂아놓고 도망을 가야하나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예요.

 

군인들이 보이죠?

바로 군인들이 쓰기 편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전쟁이 나면 바로 도로는 통제가 됩니다.

아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 이유는 군인들이 써야하기때문이죠.

 

 그래서 자동차를 도루 우츠겡 세워놓으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특히나

군인들이 쓰는 차중에 SUV 신차 좋은차들은 우선순위가 된다고하네요.

 
 또한 레저용 SUV 사신분들은

전쟁이 나면 차를 군대에 넘기실분들이라고 보시면되요

물론 SUV가 전체적으로 그런것은아닙니다만

무작위로 ...

  

난 차를 내어줄수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쟁이 나면 차를 끌고 어디를 갈수있는것은 정말 무리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사람들은 한두명이 아니기때문에

그렇게 되면 오히려 도로에 갖히게 되고 거기다가 군인들이 오갈수없으니

전쟁에 걸림돌이 될수도있는것이죠.

 
 특히나 새자동차가 우선선발인것은

고장 가능성이 적기때문에 사용할수있다는것을 알고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또한 가족들이 모두 떨어져있는 사이에 비상사태가 발생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통 학교가 대피장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절대 네버 절대 대피장소가아닙니다.

아주 위험한 곳일수도 있는것이죠 그러니 미리미리 가족과 상의를 해서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대피하는곳을 지정 해서 1순위 2순위를 정하여 만나는 것이 가장중요합니다.

 

또한 전쟁이나면 휴대폰이 안되는것은 당연한것이겠죠.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학교를 대피장소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지만

학교는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학교가 아닌 어디로 가야할까요.

 
 위기상황 발생시에는 근처 지하철역 아프타 지하주차장이 대피소가 됩니다.

왠만하면 지하에서 숨어있는것이 가장 좋다는 이야기죠..

 

아이가 어른을 찾아갈수는없으니 어른이 아이가 있는곳으로 가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위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전쟁이 나면 전화가 불통이 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가장 큰 예로 일본 대지진 당시 전화는 불통이였습니다.

전화가 불통이되면 어떻게 연락을 하느냐고 묻는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전화가 불통이라도 문자가 가는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제가 한번 알려드려봤어요.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정말 유익했던거같습니다.

전쟁이 나면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오늘 포스팅을 해봣는데요

내일은 식량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그럼 내일 보아요 ㅠㅠ  

 

                                   [출처] 강용석의 고소한19 전쟁이 나면 우리는 어디로 대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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