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연주

도밍고와 홍혜경의 그리운 금강산

리멘시타 2016. 10. 6. 20:07

                     

 

 

 

 

2009년 67세의 나이로 14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도밍고는 다시한번 한국어로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한국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아래 사진은 금년(2016) 금월,10월2일의 공연 장면입니다.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3층까지 꽉 채운 7,000여 관객은

 세 차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공연의 백미는 스페인 노래를 선보인 2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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