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7세의 나이로 14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도밍고는 다시한번 한국어로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한국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아래 사진은 금년(2016) 금월,10월2일의 공연 장면입니다.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3층까지 꽉 채운 7,000여 관객은
세 차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공연의 백미는 스페인 노래를 선보인 2부였다.
'Classic-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ue Autumn - Claude Choe (0) | 2016.10.12 |
---|---|
The Ecstasy of Gold - Ost- Ennio Morricone (0) | 2016.10.08 |
Dreamy Love Song (꿈의 연가) (0) | 2016.09.16 |
Memories - Andre Rieu (0) | 2016.09.13 |
Wheels - 언덕위의 포장마차 (0) | 201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