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교훈들

나는 무엇인가...

리멘시타 2014. 2. 27. 12:14

 

                                                        프랙탈 우주론 

            (나는 무엇이며 세상은 무엇인가) 

 

 

 우리 세포가 수천억에서 수조개의 은하로 이루어진

우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역으로는 우리 우주도 어떤 미지의 생물체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가설이지요

   사진자료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사람을 모델로 했으나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먼지,산소,머리비듬(ㅎ)

                커피잔,휴지조각등 모든 물질을 대상으로 해도 ~  원자의 세계로 들어가면 똑같은

                             결과입니다. 즉, 보통인간의 수준으로는 난해한 불가사의지만

                    우리 주변의 공간과 물질이 모두 우주로 구성되여 꽉차있다는 논리입니다.

                                               

                                       1. 인간의 몸속을 끝까지 가보고..  

                           2. 반대로 인간의 몸밖을 떠나 멀어질수록 결국 우리가 시각적으로

                               보고있는 우주공간의 모습이 같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미신같은 종교이론을 떠나 무한의 공간으로 여행을 ~

 

                          Departure : 낮잠자는 남자의 손등에서 출발

 

 

 예전에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던 자료입니다

사진을 보면 우리 몸속 깊은 곳 1피코미터와, 우주의 은하의 10억광년의 촬영 모습이

일치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또다른 주장의 근거는

현재 우리 우주는 아직 몇차원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물리적 의미로 공간이라는 수식어를 붙일수 있는 최소 단위인

플랑크길이 (10의 -43제곱) 에서도 여러개의 웜홀이 발견되면서

플랑크길이의 정확한 차원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처럼 미시적인 세계와 거시적인 세계는 알수없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우주도 어떤 생물체의 세포이고

우리의 세포도 어떤 생물체들의 우주라는 가설이

바로 프랙탈 우주 이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와 태양등, 은하계안의

 

小 우주가 ~~ 어느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모래속,혹은

 

어느 애완견의 세포속이 아닐런지..허황되고 미친소리같지만

 

아니라고하는 반론의 근거도 없다.

 

우리는 세상을 많이 아는 것처럼 풍월을 읆기도 하지만

 

자연의 진리에 조금만 접근을 해도, 아는게

 

전혀없다.

 

다만, 눈에 보이고 느끼는 일부분만 약간 알며 살고 있을 뿐이다.

 

나는 누구이며 왜 존재를 하고 무엇인가,,?

 

도덕과 윤리,그리고 詩的표현으로 무수히 먾은 오답들이

 

진리처럼 정신세계를 다스리고 있다. 정답..

 

그 것은, 등급높은 신만이 조금 알고 있을까...?

 

가라사대 가라사대 

 




 

 

 

 

 

 

 

 

 

 

 

출처 - 티끌속의 무한우주

사진출처 - 베스티즈 베스트 게시물

(도서제목은 10의 30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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