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Joke

부전자전

리멘시타 2013. 10. 18. 00:14

 

 

 

 

 

                               

                               

 

 

 

 

 

부자가 5일 장에 갔다 오다가,
별안간 급한 볼 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 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 되었는데,,,


먼저, 볼 일을 다 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보며


"쯔쯔쯔~! 이 녀석아!
내가 너 만큼 젊었을 땐,
손도 안 대고 뒷짐지고 눴다!

젊은 놈이 두 손으로
붙들고 누다니 ,,,,그게 뭐냐? 인석아!"

 첨부이미지

그러자 볼 일을 다 보고
툭툭 털던 아들녀석 하는 말이...



" 아버지!, 

잡지않고 누면,

얼굴까지 뻗치니 어쩌유"..???


'유머 & Jok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품질 몰카- 성매매外  (0) 2013.11.29
불쌍한 여자 애인들  (0) 2013.11.01
휼륭한 가게 사장님들  (0) 2013.10.17
초등생의 기막힌 답. ㅎ  (0) 2013.10.09
人命在天  (0)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