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문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나면 밤이 오곤 했다. 내가
나는 반드시 살아야 한다. 내가 사랑한
그러나, 오로지 죽음만이 기다리는 그 절망의 문 앞에서도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제3의 문이 열립니다.
(고도원 의 아침편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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